[인터풋볼] 취재팀 = 이강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데니스 체리셰프의 여자친구가 화제이다. 크리스티나 코보라는 이름을 가진 체리셰프의 여자친구는 귀여운 외모를 가진 변호사로 알려져있다.

이강인은 최근 폴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체리셰프와 솔레르가 잘 챙겨준다”고 귀띔했다.

체리셰프는 2018-19 시즌 스페인 라리가 비야레알에서 발렌시아로 한 시즌 간 임대왔고, 발렌시아 완전이적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출신으로 1990년 생인 체리셰프는 2001년 생 이강인과 무려 11살 차이난다.

체리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체리셰프의 여자친구인 코보는 발렌시아 대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한 회사에서 변호사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체리셰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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