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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파주] ‘U-20 선배’ 이승우의 응원, “강인이 잘하고 있어, 꼭 우승해!”

[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강인이를 비롯해 모두가 잘하고 있어!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2017년 국내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승우(21, 헬라스 베로나)가 2019년 대회에서 4강 신화를 달성한 후배들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6월 A매치 평가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이란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7일 부산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은 이란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란전을 앞둔 한국은 8일 하루 휴식을 가졌고, 9일에는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모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에는 ‘캡틴’ 손흥민을 비롯한 25명의 선수들이 모두 모여 이란전을 준비했고, 호주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은 황인범은 가볍게 러닝을 뛰며 회복에 집중했다.

이날 한국 축구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8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세네갈을 잡고 4강 신화를 이뤘다는 소식이었다.

자연스레 벤투호에서도 화두가 됐다. 새벽 시간에 열린 경기라 대부분의 선수들이 라이브로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기사와 재방송을 통해 소식을 접했고, 후배들의 선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특히 지난 2017 U-20 월드컵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던 이승우는 “U-20 대표팀 후배들이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분위기에서 우승까지 했으면 좋겠다. 2년 전보다는 후배들이 손발을 맞출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선수들과 감독님이 서로 신뢰하는 모습이었고, 좋은 감독님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U-20 대표팀의 중심에는 ‘막내형’ 이강인이 있었다. 탄탄한 기본기, 정교한 패싱력, 유연한 터치, 간결한 드리블 돌파를 통해 한국의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고, 세네갈전에서도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이승우도 대표팀 ‘후배’ 이강인을 보며 뿌듯해했다. 이승우는 “강인이가 아주 잘해주고 있고, 모든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기쁘다. 4강까지 올라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우승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대표팀의 우측 풀백 김문환 역시 “선수들끼리 경기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드라마 같은 우승을 차지했는데 후배들도 드라마 같았다. 4강에 올라가면 결승을 위한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충분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응원하고 있다”며 후배들을 칭찬하며 결승 진출을 바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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