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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현장메모] ‘4강 신화’ 기운 받은 벤투호, ‘숙적’ 이란전 필승 다짐

[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동생들의 ‘4강 신화’ 기운을 받은 벤투호가 ‘숙적’ 이란전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6월 A매치 평가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이란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7일 부산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은 이란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란전을 앞둔 한국은 8일 하루 휴식을 가졌고, 9일에는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모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에는 ‘캡틴’ 손흥민을 비롯한 25명의 선수들이 모두 모여 이란전을 준비했고, 호주전에서 오른발 뒤쪽에 부상을 입은 황인범은 가볍게 러닝을 뛰며 회복에 집중했다.

벤투호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안컵 카타르전 패배이후 계속 무패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홈 경기장에는 연일 관중들이 가득 차며 아이돌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을 비롯한 이승우, 김문환, 황의조, 김민재, 황인범 등 아시안게임 우승 주역들의 인기가 엄청나다.

이제 이 상승세를 이란전에서도 이어가야 한다. 분위기도 좋다. 특히 이란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에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8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세네갈을 잡고 4강 신화를 이뤘다는 소식이었다.

자연스레 벤투호에서도 화두가 됐다. 새벽 시간에 열린 경기라 대부분의 선수들이 라이브로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기사와 재방송을 통해 소식을 접했고, 후배들의 선전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특히 지난 2017 U-20 월드컵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던 이승우는 “U-20 대표팀 후배들이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분위기에서 우승까지 했으면 좋겠다. 특히 강인이가 아주 잘해주고 있고, 모든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기쁘다. 4강까지 올라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표팀의 우측 풀백 김문환 역시 “선수들끼리 경기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드라마 같은 우승을 차지했는데 후배들도 드라마 같았다. 4강에 올라가면 결승을 위한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충분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응원하고 있다”며 후배들을 칭찬하며 결승 진출을 바랐다.

후배들의 4강 신화 기운을 받은 벤투호는 이제 ‘숙적’ 이란전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최근 이란과 맞대결에서 제대로 웃지 못했던 한국이기에 이번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필승을 다짐하고 있고, 후배들의 기운을 받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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