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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에 부딪힌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이적, 메시가 원하지 않는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행선지가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가장 유력한 팀이었던 FC바르셀로나의 가능성은 낮게 점쳐지고,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사무엘 움티티는 그리즈만의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협상이 지연되는 것 같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향한 제안이 없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지난달 아틀레티코 공식 채널을 통해 자신이 다음 시즌 구단 소속으로 뛰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그리즈만은 영상을 통해 “놀라운 5년이었다. (아틀레티코에서 보낸 시간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그리즈만은 팀과 함께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의 성공을 이끈 주축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이적을 결심했고, 바르셀로나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은 약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

하지만 ‘RMC 스포츠’는 메시에 의해 그리즈만의 이적이 불투명 하다면서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움티티의 인터뷰를 덧붙였다. 움티티는 같은 날 터키 뉴코냐 스타디움에서 열린 터키와의 유로 2020 조별예선 H조 3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리즈만 역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움티티는 9일 터키와의 경기를 마친 후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그리즈만의 이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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