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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솔샤르 1호 영입’ 제임스, 퍼거슨이 추천한 ‘윙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1호 영입은 스완지 시티의 발 빠른 윙어 다니엘 제임스였다. 명가의 재건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명에 가까운 제임스를 영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맨유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가 제임스 영입에 합의했다. 제임스는 맨유의 트레이닝 센터에서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했다”며 제임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 아쉬움을 남겼던 맨유가 새 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을 선언했다. 유럽 현지에서는 맨유가 이번여름 대형 영입을 진행할 것이라 전망했고, 마티아스 데 리트, 주앙 펠릭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등 많은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의 1호 영입은 조금 예상외였다. 무명에 가까운 윙어 제임스가 가장 처음으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기 때문이다. 물론 제임스가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에서 38경기에 출전해 5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였지만 맨유에 어울리는 ‘대형 영입’은 아니었다.

다 이유가 있었다. 바로 맨유의 위대한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추천이 있었다. 영국의 ‘미러’는 “퍼거슨의 추천으로 맨유가 제임스 영입을 계획했다. 퍼거슨은 제임스의 큰 팬이다. 그리고 퍼거슨은 제임스가 큰일을 해낼 운명이라고 확신했다”며 맨유가 제임스를 영입한 이유를 밝혔다.

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 웨일스 대표팀 감독도 제임스 영입을 추천했다. 긱스는 “나에게 제임스의 실력에 대해 물을 필요는 없다. 그는 지난 경기에서 환상적이었고, 스피드는 믿을 수 없다. 이 정도 스피드와 재능을 가지고 있다면 어딜 가서든 활약할 수 있다”며 제임스를 강력 추천했다.

스타일 상 맨유에 필요한 윙어인 것은 분명하다. 현재 맨유에는 앙토니 마르시알, 마커스 래쉬포드, 제시 린가드, 알렉시스 산체스 등이 측면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는데 제임스처럼 스피드를 살린 정통 윙어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제임스는 스피드가 빠른 윙어다”면서 제임스의 스타일을 분석했고, 맨유에 필요한 자원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퍼거슨 감독의 추천을 받으며 맨유에 입성한 제임스. 과연 그는 맨유의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 새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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