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표팀 일반기사
[A-기자회견] 호주 감독 “손흥민, 오늘은 생각보다 덜 위협적”

[인터풋볼=부산] 신명기 기자= 호주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벤투호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아놀드 감독은 손흥민이 좋은 선수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생각보다 위협적이지 않았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호주대표팀(FIFA랭킹 41위)은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37위)에 0-1로 패했다.

경기 후 아놀드 감독은 “좋은 두 팀이 좋은 축구경기를 펼쳤다. 오늘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엄청난 분위기를 만들어내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나타냈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을 앞세워 호주를 공략하려 했지만 효과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아놀드 감독은 “아주 뛰어난 선수임에 틀림없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 팀에 아주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는 조금 덜 위협적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 팀에 집중해 우리의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했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날 호주는 한국을 상대로 75분 동안 유효 슈팅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단단한 수비를 자랑했다.

이에 대해 아놀드 감독은 “75분간 유효슈팅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수비적으로 큰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몇몇 선수들의 피로도와 국제경기에 대한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잘해줬다. 감독으로서 월드컵 팀을 꾸리기 위해 어떻게 선수단을 꾸릴지 머리가 아플 것 같다.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을 상대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