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표팀 일반기사
[오피셜] 90분 풀타임 ‘헌신’ 손흥민, 호주전 공식 MOM 선정

[인터풋볼=부산] 이명수 기자= 호주전 맨오브더매치는 손흥민에게 돌아갔다. 손흥민은 피곤함 속에서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를 누볐고, 호주전 승리를 이끌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호주 대표팀과의 ‘KEB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황의조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호주의 단단한 수비에 막히며 0-0으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22분, 황희찬 대신 황의조가 교체투입됐고, 후반 31분 굳게 닫혀있던 호주의 골망을 가르며 한국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발표된 MOM은 손흥민에게 돌아갔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후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흥민은 4일 대표팀에 합류했고, 강행군 속에서 이날 호주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피곤함 속에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이 공을 잡을 때마다 함성이 경기장을 뒤덮었다. 손흥민은 호주 수비의 거친 견제 속에서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고, 결국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이 MOM 수상을 위해 그라운드에 대기하는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자 다시 한 번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손흥민은 90도 인사로 화답했다. 손흥민의 헌신과 열정이 빛났던 90분이었다.

사진 = 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