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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축구팬들, 포르투갈서 술병 던지며 난동...현지 경찰에 제압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포르투갈과 영국의 축구 팬들이 충돌했다. 사소한 시비에서 비롯된 팬들의 다툼은 포르투갈 현지 경찰에 의해 제압됐다.

포르투갈은 6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준결승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문제는 경기후에 벌어졌다. 영국 ‘가디언’은 6일 “포르투에서 수백 명의 축구 팬들이 술병을 던지고 소란을 펼쳤다. 포르투의 경찰은 ‘차창을 부수고 도로를 폐쇄한 세 명의 영국 인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충돌의 촉매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 골이었다. 포르투갈의 팬이 호날두의 득점에 술잔을 공중에 던졌다. 이에 술에 취한 영국의 팬들이 술병을 집어던지며 대응했다. 인근의 지역 주민들은 몸을 피하기 위해 달아났고, 방패와 방망이로 무장한 경찰들이 달려와 상황을 수습했다.

같은 사건을 두고 상반된 입장이 나왔다. 영국 경찰 당국은 “오늘 포르투에서 무질서한 충돌이 일어났다. 포르투에 모인 소수의 영국 팬들의 행동은 진정한 팬들의 명성을 더럽히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라며 비난을 가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영국의 팬들은 “우리는 부당하게 경찰의 표적이 됐다. 나는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옆에서 나를 덮치면서 가격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영국 축구협회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 동안 영국 팬들이 좋은 평판이 받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약 18,000명의 영국 팬들이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경기를 보기 위해 기마랑스로 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사진= 가디언, Sean Ingle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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