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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레알 이적 원한다...“새로운 도전 시도할 때”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때”라는 말을 남기면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에릭센은 토트넘과 오는 2020년까지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에릭센을 향해 타 팀들의 관심이 쇄도하자, 토트넘은 에릭센과 일찌감치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기존의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원)에서 두 배 이상 인상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하지만 에릭센 측은 토트넘의 제안에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속이 타들어가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20만 파운드(약 2억 8,000만 원)에서 25만 파운드(약 3억 5,000만 원) 수준의 주급을 약속했지만, 에릭센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금전적인 것이 아닌 팀 성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이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최근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에릭센과 계약에 구두로 합의했다. 아직 레알은 공식적인 오퍼를 하지는 않았지만 에릭센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를 넘어설 것이다”고 보도했다.

에릭센도 레알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에릭센은 최근 자국 언론 ‘Ekstra Bladet’와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에서 한 모든 것들에 대해 넓고 깊은 존중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다”라면서 “이번 여름 안에 명확해졌으면 한다. 언제 명확하게 될지 모르지만, 언제든 그렇게 될 수 있다”며 토트넘과 결별을 암시했다.

이어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서는 “모든 것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 달렸다. 만약 떠나야 한다면 한 단계 올라서고 싶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에릭센이 필요하다고 토트넘에 제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직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스페인 ‘아스’는 에릭센의 반응을 조명하며 “에릭센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면서 에릭센이 레알 이적이 현실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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