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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의 우려, "클롭 안식년? 리버풀한테는 재앙이야"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스티브 니콜이 위르겐 클롭 감독의 공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니콜은 클롭 감독이 안식년을 위해 리버풀을 떠난다면 재앙과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지난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14년 만에 유럽 정상에 오르며 구단 통산 6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의 기쁨도 잠시. 클롭 감독이 리버풀과의 계약 만료 후 안식년을 가질 수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지난 5일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클롭 감독이 리버풀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가족 문제로 고민해온 클롭 감독은 2022년 이후 1년간 안식년을 가질 계획이다. 리버풀 수뇌부는 클롭의 결정을 존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니콜은 6일 영국 ‘익스프레스’를 통해 “클롭의 선택을 존중한다. 감독에게는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압박이 따른다. 그것이 너무 심해지면 휴식이 필요하다. 잠시 긴장을 풀고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클롭에게는 합리적인 생각일 수 있다. 하지만 리버풀에게는 재앙이 될 것이다. 클롭 감독이 떠난 1년 후에 리버풀은 정상의 자리에 없을 수도 있다. 만약 리버풀이 클롭 감독만큼의 훌륭한 후임을 영입할 수 있다면 그가 아무 데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야 할 것이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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