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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음바페보다 래쉬포드'...데 리트의 '까다로운 FW'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마커스 래쉬포드(21, 맨유)가 거물 센터백으로 꼽히는 마타이스 데 리트(19, 아약스)의 선택을 받았다.

래쉬포드는 맨유의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공격 자원이다. 프로 데뷔전과 A매치 데뷔전에서 각각 데뷔골을 넣으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어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갔으나 최근에는 기대에 한참 부족한 모습이다.

데 리트는 현재 가장 유망한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지난 시즌 아약스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까지 올렸고, 에레디비지와 KNVB컵 우승을 차지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이 모두 19살의 어린 나이에 주장을 맡으며 이룬 성과다.

데 리트는 그동안 상대해본 공격수들에 관해 질문을 받았다. 글로벌매체 ‘골닷컴’은 6일 데 리트가 아약스 TV채널과 나눈 인터뷰를 인용해 “데 리트는 가장 어려운 공격수로 래쉬포드를 택했다”고 전했다.

이 둘은 과거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지난 2016-17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는 래쉬포드의 맨유가 데 리트의 아약스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작년 초에 열린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의 A매치에서도 래쉬포드의 잉글랜드가 승리했다.

데 리트는 지난 2경기를 떠올리며 “가장 껄끄러웠던 상대는 맨유에서 뛰는 래쉬포드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며 빠르고 기술까지 갖췄다”고 래쉬포드의 공격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 매체는 “놀라운 대답이다. 데 리트는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에당 아자르, 앙투안 그리즈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과 상대했던 경험이 있다. 그럼에도 래쉬포드를 최고로 택했다”고 반응했다.

이제 데 리트와 래쉬포드는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에 열리는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의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에서 만난다. 이 경기 승자는 결승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초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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