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패션 모델로 활동하는 정유나가 리버풀 유니폼과 함께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정유나는 평소 리버풀 팬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녀는 최근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의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드디어 챔스 결승이에요. 두근두근 손에 땀나서 못 볼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랜만에 제라드녀로 돌아왔어요. 다들 축구 어디서 보시나요?"라고 덧붙이며 축구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유니폼 갖고 싶다", "리버풀 우승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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