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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리뷰] ‘마지막 모의고사’ 윤덕여호, 스웨덴 원정 평가전서 0-1 석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월드컵을 앞둔 윤덕여호가 스웨덴 원정 평가전에서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1일 오전(한국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스웨덴과 평가전에서 0-1로 패배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을 앞둔 한국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최전방 정설빈을 중심으로 2선에 이금민, 지소연, 강유미를 2선에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중원은 이영주와 조소현이 구축했다. 포백은 장승길, 김도연, 황보람, 김혜리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민정이 꼈다.

경기는 팽팽했다. 스웨덴이 전반 1분 브라크스테이누스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한국은 전반 7분 이금민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한국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9분 이금민, 전반 11분 장슬기, 전반 16분 지소연이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 양 팀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득점이 나오지는 않았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스웨덴은 후반 1분 올머, 한국은 후반 10분 여민지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한국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15분 조소현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고, 후반 20분에는 지소연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이번에도 막혔다.

양 팀이 다시 한 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스웨덴은 후반 21분 피셰르, 안데르손, 롤포를 투입했고, 한국은 문미라, 이민아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한국이 교체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후반 40분 신담영, 이소담, 이은미를 투입하며 전체적인 스쿼드를 점검하며 월드컵을 대비했다. 그러나 한국이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야노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수비가 무너졌고, 아쉽게 패배했다. 

스웨덴과 평가전을 마친 윤덕여호는 곧바로 결전지인 프랑스로 이동한다. 이후 6월 8일 개최국 프랑스, 12일 나이지리아, 18일 노르웨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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