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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리뷰] ‘김민재 FT' 선두 베이징, 2위 상하이 상강에 1-2로 패...추격 허용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김민재가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리그 선두 베이징 궈안이 2위 상하이 상강에 패했다.

베이징은 26일 밤 8시 35분(한국시간)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과의 2019 중국 슈퍼리그(CSL) 11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베이징은 승점 추가에 실패했음에도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상하이 상강에 승점 2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홈팀 상하이 상강이 엘케손, 헐크, 오스카 삼각편대를 내세운 가운데 베이징은 김민재 등을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격시켰다.

그러나 베이징이 상하이 상상을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전반 28븐 헐크의 패스를 이어받은 오스카가 오른발 슛으로 베이징의 골 망을 흔들었다.

베이징은 헤나투를 선봉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동점에 거듭 실패했다. 후반 4분 베이징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의 헤더가 유하이의 손에 맞았지만 핸드볼 파울은 선언되지 않았고, 아쉬움을 삼켰다.

기다리던 골은 전반 후반 13분에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볼을 치종궈가 슛으로 연결했고, 이를 문전에 있던 유다바오가 머리로 방향을 바꿔 골로 만들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34분 프리킥 상황에서 카이후이캉에게 헤더 슛으로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는 결승골이 됐다. 베이징은 후반 추가시간 유다바오가 골대를 맞추는 불운 끝에 상하이 상강에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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