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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사리 감독 잔류 원한다...이유는 ‘램파드의 경험’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첼시가 유벤투스와 AS로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이유는 분명했다. 첼시의 레전드인 프랭크 램파드가 팀을 맡기에는 아직 감독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리 감독은 지난 2018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시즌 초반에는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큰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다. 그러나 중반 이후 부진이 시작되자 홈팬들로부터 ‘사리 OUT'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시즌 막판 부진을 만회하며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다. 사리는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향후 거취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23일 영국의 ‘BBC'를 통해 “지금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집중할 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로파리그 성적이 거취에 영향을 주는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다면 당장 팀을 떠나겠다. 지난 10개월 동안 해온 일을 단 90분으로 평가받을 수 없다”면서도 “난 첼시에서 정말 정말 행복하다. 반대로 첼시에 ‘나와 함께여서 행복하냐’고 묻고 싶다. 구단과 이 상황에 대해 논의해야만 한다”며 첼시에서 만족한다고 답했다.

사리는 최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떠난 유벤투스의 새 사령탑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첼시에서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다른 구단과는 전혀 관련 없다”면서 “유로파리그 결승이 끝나면 구단과 대화 해보겠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는 사리 감독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팀의 레전드인 램파드의 복귀설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이 첼시의 생각이었다.

이에 대해 영국 ‘더 선’은 24일 “첼시가 다음 시즌에도 사리 감독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이유는 램파드 감독에게 12개월이라는 시간을 더 주기 위해서다”며 램파드 감독이 더 경험을 쌓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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