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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분위기 반전’ 원하는 성남, ‘패배 설욕’ 노리는 울산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성남과 복수혈전을 준비하고 있는 울산이 만난다. 

성남FC와 울산 현대는 25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성남FC는 분위기 반전이 간절하다.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에 빠지며 난항을 겪는 가운데 마지막 승리 상대였던 울산 현대를 만났다. 울산은 성남에 당했던 0-1 홈경기 패배를 되갚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5라운드만의 맞대결이다. 성남과 울산은 지난달 20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8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지난 대결에서는 전반 30분 터진 공민현의 결승골로 성남이 1-0 승리를 거뒀다. 이후 성남과 울산은 서로 상반된 분위기를 안고 다시 만났다.

성남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상주와 강원에 내리 패배한 성남은 리그 9위로 뒷걸음쳤다.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던 김민혁이 입대했고, 김정현마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중원에 큰 공백이 생겼다.

반전의 여지는 남겨뒀다. 강원과의 경기에서 최병찬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리그에서 3경기만에 무득점의 늪에서 벗어났다. 성남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골키퍼 김동준이 11경기에서 10실점을 기록하며 선방하고 있고 성남의 3백은 최근 5경기에서 3골만을 내주는 짠물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번 울산과의 맞대결에서도 12개의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이변을 만들어냈다.

성남에 비해 울산은 최근 기세가 좋다. 리그에서 전북과 수원에게 연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상항이 상강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는 패배했지만 이미 조 1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 성남전을 대비했다. 울산은 승점 26점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해오는 전북과 서울을 따돌리기 위해선 성남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

울산은 지난 패배의 설욕을 위해 총격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에서 5골을 기록 중인 주니오와 김인성, 중원에서는 믹스와 김보경까지 물 오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김태환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지만 두터운 선수층은 성남보다 한 수 위다.

홈팀 성남이 선두 울산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선두 수성과 지난번 패배를 설욕하려는 울산이 원정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다른 이유로 승리는 노리는 두 팀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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