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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이상?‘ 맨유, 완-비사카 포기 가닥...대체자는?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론 완-비사카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측면 수비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맨유에서 활약해온 발렌시아가 떠나면서 그의 빈자리를 메워줄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단 맨유는 양 풀백 자리를 포함해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이 있는 에쉴리 영의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여기에 이번 시즌 합류한 디오고 달롯이 버티고 있다. 하지만 이들만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

이에 오른쪽 풀백을 영입하기 위해 잠재적인 후보군을 추렸고 스카우터를 급파했던 맨유다. 여러 차례 관찰을 통해 맨유의 기준을 통과한 선수가 바로 완-비사카였다. 완-비사카는 이번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풀백이다.

이미 많은 팀들이 완-비사카의 영입을 바라고 있지만, 맨유는 확실한 계획을 갖고 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가 시행한 것처럼 유망주를 영입한 뒤 월드클래스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 소속팀 팰리스가 완-비사카를 쉽게 놓아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팰리스는 기존 주장하던 몸값을 크게 올려 완-비사카의 이적료를 7,000만 파운드(약 1,055억 원)로 책정했다.

완-비사카를 지키려는 팰리스의 의지는 완강했고, 결국 맨유는 완-비사카를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메우니에로 시선을 돌린 것.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팰리스가 기대하는 금액은 맨유를 메우니에를 고려하게 만들었다”라면서 “팰리스는 윌프리드 자하가 떠나는 것을 허락했지만 완-비사카가 이번 여름 잃지 않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맨유는 신속하게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미 PSG와 이번 주 메우니에의 이적 협상을 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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