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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과 전술대결? 결승은 정신력 싸움"...포체티노의 예상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좌우할 결정적인 요인은 전술이 아니라 정신력이라고 주장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스페인 ‘코페’와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결승전에서 나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전술 대결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며 “전술이 아니라 정신력이 경기를 결정지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리그에서 이미 여러 번 맞붙었다. (전술적인 부분에서) 내 생각엔 우린 서로 별로 놀라지 않을 거다. 그러나 정신적인 부분은 우리가 결승에서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게 해줄 것이다. 전술과 피지컬적인 요소를 넘어 정신력이 가장 첫 번째다”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4년부터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5년간 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심지어 이번 시즌 토트넘이 신구장 개장을 위해 선수단에 투자를 하지 못하면서 선수 영입 없이 시즌을 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능력이 빛을 발했다. 팀을 하나로 뭉쳤고, 열정적인 연설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토트넘은 결국 이번 시즌 리그 4위를 수성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UCL에서 우승해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만드는 것이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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