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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펠릭스 포함 7人...솔샤르, 맨유에 영입 요청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7명이 포함된 영입 리스트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에 전달했다. 이 영입 리스트에는 제이든 산초(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주앙 펠릭스(19, 벤피카) 등 신에 공격수들의 이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이번 시즌 승점 66점 획득에 그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에 실패하면서 맨유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다시 커졌다.

사실 맨유의 시즌이 실패로 돌아간 원인으로 선수단의 기량 부족이 꼽힌다. 과거와는 달리 맨유를 위로 끌어올려줄 확실한 스타 플레이어의 부재가 뼈아팠다. 엄청난 수준의 급료를 지출하고 있지만 실제 기량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솔샤르 감독은 칼을 빼들었다. 팀에 필요하지 않은 자원을 쳐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루 루카쿠, 에릭 바이 등이 이적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고 주장인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구단을 떠나게 됐다.

새 판짜기에 나선 맨유와 솔샤르 감독은 젊고 유망한 선수들 위주의 영입 리스트를 작성했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의 보도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7명의 선수 이름이 적힌 리스트를 글레이저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리스트를 살펴보면 공격수부터 수비수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10대 돌풍을 일으킨 제이든 산초를 위시해 해리 매과이어, 다니엘 제임스,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칼리두 쿨리발리, 이드리사 게예가 맨유 리스트에 포함됐다.

솔샤르 감독이 공격수 타깃으로 젊은 선수들을 지목한 것이 눈에 띈다. 10대 선수인 산초와 펠릭스, 20대 초반의 제임스 모두 어리지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공격수들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은 영입 가능성이 남아있지만 최우선 영입 리스트에서는 이름이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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