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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번, 레스터 이적설 급부상...그러나 레스터 지역지는 “아니던데”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아르연 로번의 레스터 시티 이적설이 급부상했다.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웹’ 등 유럽의 복수 매체는 24일(한국시간) “레스터가 로번의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라고 밝혔다.

로번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2009-10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로번은 현재까지 10시즌 동안 통산 308경기 144골을 기록했다. 이 시기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우승 8회, DFB 포칼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황금기를 보냈다.

특히 2012-13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로번은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마무리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바이에른 뮌헨에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하지만 로번은 해가 지날수록 노쇠화 된 모습을 보였고, 점차 적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

로번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그리고 바이에른도 최근 작별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그의 차기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역 은퇴도 선택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자원인 로번을 향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PSV 에인트호번, 라이프치히, 벤피카, 중동 구단 등이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레스터도 강력한 행선지 후보로 떠오른 것. 로번 역시 “미래에 대해 잘 모르겠다.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것이다. 레스터도 옵션 중 하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레스터 지역지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레스터 머큐리’는 레스터의 로번 영입에 관한 소식을 전하며 “사실은 레스터와 로번은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관한 협상을 하지 않았다. 이 소문은 최근 브렌단 로저스 감독이 그를 언급해서 점화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레스터 머큐리’에 따르면 여기서 언급된 로저스 감독의 발언은 해리 매과이어의 휴식에 관한 질문에서 나온 것이었다. 로저스 감독은 매과이어가 휴식이 필요한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 “난 첼시에 있던 시절 로번과 했던 대화가 기억난다. 그는 17세 부터 쉼 없이 7시즌을 뛰었다. 로번은 여전히 쌩쌩하다”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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