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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축구계 복귀할것, 꼭 감독은 아냐"...제 2의 축구 인생?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축구계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벵거는 복귀할 시 맡을 역할을 감독으로 한정하지 않을 뜻도 내비쳤다.

벵거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22년간 몸담았던 아스널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을 이끌면서 전설적인 기록인 2003-04시즌 무패 우승을 비롯한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7번의 FA컵 우승 등 1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벵거 감독은 24일 영국 ‘미러’를 통해 사임 후 근황에 대해 말했다. 그는 “감독이 아닌 입장에서 아스널의 경기를 보는 것은 어색한 경험이었다. 그러나 점차 감독 업무와 큰 관심을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삶에 익숙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처음에는 곧바로 감독직을 이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조금 거리를 두고 그동안 배운 것을 돌아보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지난 1년 동안 독서와 운동, 여행 등 여가를 즐겼다. 40년 동안 축구에만 몰두하다가 다른 것에 집중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벵거 감독은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축구계 복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당연히 축구계로 복귀할 것이다. 감독이 아닌 어떤 직책이던지 상관 없다. 아직 축구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남아있다. 내 앞에 어떤 삶이 남아있는지 알기에 지금이 결정할 때다. 축구가 그리웠다”며 복귀 의사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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