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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의 믿음, "음바페 폭탄발언? 알아서 잘 할거야!"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20)의 폭탄 발언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보냈다.

음바페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8회 프랑스 프로축구선수협회(UNFP)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음바페는 수상 소감으로 “내 경력의 전환점에 도달했다. 나는 PSG 혹은 다른 구단에서 더 많은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해 큰 이목을 끌었다.

이에 PSG는 2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에도 음바페는 PSG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음바페의 잔류를 선언했다. 

투헬 감독 역시 음바페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투헬 감독은 24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음바페의 말에 화가 나지 않았다. 그는 목표가 뚜렷하고 자신감이 많은 선수다. 음바페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그에게 책임감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나는 선수들에게 프로답게 생활하고 경기를 하는 것을 강조한다. 대중에게 연설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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