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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했다면 월드컵 축제 즐기길”...정정용, 또 한 번 당부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20세 이하(U-20) 월드컵 첫 경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정용 감독은 준비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정용 감독은 체력적으로도 좋아지고 있고 준비했던 것들이 운동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고무된 모습이었다. 다만 선수들이 준비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본선 무대에서는 즐기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번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남아공과 함께 F조에 속했다.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 정정용호는 오는 25일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마지막 준비에 여념이 없는 정정용 감독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정정용 감독은 “(준비 과정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면 이제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 결과적인 것은 맡겨놓고 좌지우지되지 않을 것이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열정과 패기를 운동장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정정용 감독이 대회 미디어데이 때 '사소취대[捨小取大,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은 취한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

정정용호는 대회를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뉴질랜드(C조)-에콰도르(B조)를 연이어 격파했다. 정정용 감독은 “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이 운동장에서 나타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을 것 같다. 다만 득점 찬스에서 유효슈팅으로 이끌어가거나 득점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이 발휘됐으면 좋겠다. 조금 더 보완해 나갈 것이다”라며 평가전을 통해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최종 테스트를 시켜봤는데 유지를 넘어 상승효과를 받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 상으로 확인한 것이다. 선수들에게는 자신감으로 작용할 것이다. 전술적인 부분까지 갖춰지면 시너지 효과가 나서 경기력도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착실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U-20 대표팀은 강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복병’ 남아공을 상대로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정정용 감독은 “승점 3점으로는 쉽지 않다. 최소 승점 4점을 가져가야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것보다도 매 경기 우리가 준비했던 것을 최대치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는 뒤의 문제다. 물론 대비는 하고 있고 조 순위에 따른 토너먼트 상대에 대한 생각도 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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