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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바란, 맨유 이적설에 “레알 남겠다” 선언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빅클럽들의 구애를 받는 센터백 라파엘 바란(26)이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선언했다.

레알에서 8년의 세월을 보낸 바란에게 올 시즌은 가장 힘겨운 시기였다. 지난여름 지네딘 지단 감독이 스스로 팀을 떠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후 훌렌 로페테기,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팀을 이끌었지만 성적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레알은 지단 감독을 재차 불러왔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87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76점)에 이어 승점 68점으로 리그 3위에 그쳤다. 최근 3시즌 연속 우승했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약스에 패하며 8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이처럼 부진이 이어지자 레알의 핵심 선수들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중 바란은 수비 보강을 준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바란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22일 스페인의 ‘마르카’를 통해 “다음 시즌에도 이곳에 남겠다. 레알은 다시 강한 팀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적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어 “올 시즌을 어렵게 치렀지만 그 어떤 핑계도 댈 수 없다. 중요한 순간에 결과를 얻지 못한 건 사실이다”고 말했고,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음에는 ‘최고의 바란’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반등을 약속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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