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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사령탑 교체에 '1400억' 썼다...거쳐간 감독 11명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부임 이후 11번이나 감독을 교체했다. 대부분의 감독들이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되었기 때문에 첼시는 상당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2일 (한국 시간) “러시아의 백만장자 아브라모비치는 2003년 첼시를 인수한 이후 11명의 감독들에게 위약금을 지불했다. 이는 9,300만 파운드 (약 1,413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현재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미래도 불투명하기 때문에 곧 그 수가 12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리는 유벤투스로 향할 것으로 보이며 사리의 빈자리는 램파드가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첼시는 유벤투스가 사리를 원한다면 위약금 500만 파운드 (약 75억 원)을 지불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런던'은 "아브라모비치는 지난 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해임하기 위해 900만 파운드 (약 136억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브라모비치에게 제일 많은 위약금은 받은 감독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는 두 번에 걸친 첼시와의 이별에서 6,140만 파운드 (약 932억 원)의 위약금을 수령했다"며 첼시의 위약금 지불 목록을 공개했다.

#첼시가 지급한 감독 위약금 목록

안토니오 콘테 (2018년 7월): 900만 파운드 (약 136억 원)

조세 무리뉴 (2015년 12월): 3,830만 파운드 (약 581억 원), 스태프 포함

로베르토 디 마테오 (2012년 11월): 1,070만 파운드 (약 162억 원)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2012년 3월): 1,200만 파운드 (약 182억 원)

카를로 안첼로티 (2011년 5월): 600만 파운드 (약 91억 원)

루이스 펠리페 (2009년 2월): 1,260만 파운드 (약 191억 원)

아브람 그랜트 (2008년 5월): 520만 파운드 (약 79억 원)

조세 무리뉴 (2007년 9월): 2,310만 파운드 (약 351억 원), 스태프 포함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2004년 5월): 60만 파운드 (약 9억 원)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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