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지루, '친정' 아스널과 결승 앞두고 "내 심장은 블루!"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올리비에 지루(32, 첼시)가 친정팀 아스널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첼시에서 너무 행복하다. 내 심장은 블루!"라고 외쳤다.

첼시와 아스널은 오는 30일 오전 4시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같은 런던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결승 무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첼시와 아스널에서 모두 뛰었던 지루에게 이 경기는 더욱 특별하다. 그는 21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을 통해 “난 친정팀을 상대하는 걸 항상 좋아한다. 더욱 거칠고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라며 아스널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스널에서 보냈던 세월은 정말 즐거웠다. 내겐 첫 EPL 구단이고 내 커리어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는 팀이다. 앞으로도 내 가슴에 특별할 클럽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푸른 심장을 갖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나에겐 첼시의 파란 유니폼이 잘 어울린다. 이곳에서 정말 행복하다. 출전기회가 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스널과 첼시의 차이에 대해 “아스널은 항상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첼시에 비해서 인내심이 많다. 반면 첼시는 지난 10년간 EPL 최고의 팀이었다. 우승에 도전하기 때문에 유망주의 성장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트와이스 지효 ‘백 미터 밖에서 봐도 아이돌 아우라’ (공항패션) [포토] 트와이스 지효 ‘백 미터 밖에서 봐도 아이돌 아우라’ (공항패션)
[화보] 공명, ‘기방도령’ 이어 ‘멜로가 체질’까지…“연기가 가장 즐거워” [화보] 공명, ‘기방도령’ 이어 ‘멜로가 체질’까지…“연기가 가장 즐거워”
[포토] 이수근-소유-김희철 ‘기대되는 예능장인 조합’ (썸바이벌 1+1) [포토] 이수근-소유-김희철 ‘기대되는 예능장인 조합’ (썸바이벌 1+1)
[화보] 윤승아, 사랑스러움 가득한 여신美 발산 [화보] 윤승아, 사랑스러움 가득한 여신美 발산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