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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1600억에 이스코 팔아요’...맨유-맨시티-PSG 경쟁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이스코(27, 레알 마드리드)를 두고 빅클럽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스코에게 2018-19시즌은 힘겨운 시기였다. 리그 27경기에 출전했으나 그중 선발 출전은 11번뿐이었다. 또한 3골 2도움으로 겨우 5개의 공격 포인트만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경기(선발 3회)에 나서 1골에 그쳤다.

이렇게 입지를 잃은 이스코에게 손을 내민 구단이 있다. EPL의 라이벌 맨유와 맨시티, 그리고 리그앙의 절대강자 파리 생제르맹(PSG)이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22일 “이스코가 올여름 레알을 떠날 수도 있다”면서 “맨유, 맨시티, PSG가 이스코를 데려가기 위해 경쟁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리빌딩을 준비하는 레알은 이스코의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를 책정했다”고 덧붙이며 레알이 이스코를 판매한 수익으로 새로운 자원을 영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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