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오피셜] '이재성 영입주도' 발터 감독, 슈투트가르트행...2년 계약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홀슈타인 킬의 팀 발터 감독이 슈투트가르트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 발터 감독은 이재성을 킬로 데려오는 데 중심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슈투트가르트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발터 감독이 슈투트가르트의 새 사령탑이 됐다. 발터 감독은 2년 계약을 맺어 2021년 여름까지 슈투트가르트를 지휘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칼스루헤 유스-바이에른 뮌헨 2군을 지휘했던 발터 감독은 지난해 여름 분데스리가2(2부리그) 소속 킬에 부임했다. 발터 감독은 부임 후 전북현대에서 뛰고 있던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보인 끝에 이재성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발터 감독과 이재성은 킬의 승격을 목표로 함께 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한때 승격권에 있었던 킬은 이번 시즌 승점 49점으로 리그 6위에 그쳤다. 승격에 대한 꿈도 아쉽게 물거품이 됐다.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강등권에서 간신히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슈투트가르트가 발터 감독을 데려오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서게 됐다. 토마스 히츨스페르거, 스벤 미슐린타트 등 수뇌부 모두 발터 감독을 선임하는 데 일조했다.

발터 감독은 “히츨스페르거와 미슐린타트와 한 협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우리는 축구에 있어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의 긍정적인 발전을 만들어내길 원한다”면서 소감을 나타냈다.

발터 감독이 슈투트가르트로 부임함에 따라 킬은 새로운 감독을 영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사진= 슈투트가르트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이다희 ‘귀엽고 상큼한 윙크’ (코치) [포토] 이다희 ‘귀엽고 상큼한 윙크’ (코치)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