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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 ‘로베리’ 후계자 유력...펩도 방출 원해 (獨 키커)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프랑크 리베리와 아르연 로번을 떠나보내게 된 바이에른 뮌헨이 르로이 사네(23) 영입 가능성을 높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도 사네를 판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 전문매체 ‘폭스스포츠’는 20일 독일 ‘키커’를 인용해 “사네는 뮌헨을 떠날 리베리와 로벤의 장기적 후계자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맨시티에 입단한 사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뛰어난 윙어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압도적인 스피드와 기술로 맨시티 2선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31경기(선발21)만 뛰면서도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EPL에서 10-10은 사네를 비롯해 에당 아자르(16골 15도움), 라힘 스털링(17골 10도움) 등 단 3명만 세운 기록이다.

인상적인 활약에도 불구하고 사네가 맨시티를 떠난다는 이야기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네는 베르나르두 실바, 라힘 스털링 등에 밀려 확고한 주전으로 뛰지 못했고 과르디올라 감독도 좋지 않은 훈련 태도를 이유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분들이 사네의 이적설을 부추기는 데 일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베리와 로벤이 떠나게 된 뮌헨이 사네 영입전에 나서게 됐다. 독일 유력 매체인 ‘키커’도 사네의 뮌헨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키커’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네를 판매하고 싶어한다. 사네 역시 맨시티를 떠날 경우 뮌헨으로 이적하길 바란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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