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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의 극찬, “선수들 이미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이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앞두고 리버풀 선수들의 발전을 칭찬했다.

클롭 감독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인터뷰를 통해 “내 선수들은 이미 한계를 넘어서 발전했다”며 “나는 처음부터 선수들을 밀어붙이고 싶지 않았다. 선수들이 리버풀에 적합한 선수라는 믿음을 가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발전에 대해 클롭 감독은 “첫 번째 UCL 결승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발전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물론 알리송 베커 같이 새로운 영입도 있었지만 파비뉴와 세르단 샤키리 역시 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이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만 보여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발전을 해냈다”며 선수들의 성장을 칭찬했다. 

이어 클롭 감독은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 많은 것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리버풀의 발전이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클롭 감독은 마인츠, 도르트문트를 거쳐 지난 2015년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후 클롭 감독은 팀의 유로파리그 결승, 리그컵 결승,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을 성공시키며 리버풀을 유럽에서 손꼽히는 강팀으로 재탄생시켰다.

아쉬운 것은 클롭 감독이 결승전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는 것이다. 이번 UCL 결승은 클롭 감독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다. 리버풀 선수들이 지난해의 실패를 딛고 클롭 감독에게 첫 UCL 우승을 선사할지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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