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만약 라리가에 VAR이 없었다면?...西 매체의 흥미로운 분석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막을 내렸다. 스페인 한 매체가 이번 시즌 도입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으로 달라진 경기 결과를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 ‘아스’는 20일(한국시간) “VAR이 없었다면 현재 리그 순위는?”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VAR 도입이 가져온 변화들에 대해 분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VAR은 이번 시즌 라리가 380경기에서 총 121회 실행됐다. 그 중에 66번을 심판이 직접 확인했고, 총 7번만 판정이 번복되지 않았다.

VAR이 판정을 바꾼 것은 총 33회였지만 리그 순위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VAR 판정과 상관없이 바르셀로나는 그대로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2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위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위치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4위를 기록한 발렌시아도 여전히 같은 순위에 머문다.

VAR 판정에도 강등 당하는 팀은 바뀌지 않았다. VAR이 없다면 백승호의 지로나, SD우에스카, 라요 바예카노의 순위는 라요 바예카노, 지로나, 우에스카 순으로 바뀌지만 여전히 세 팀이 강등을 당할 것으로 분석됐다. 

라리가의 VAR 도입은 이번이 첫 시즌이었기 때문에 몇몇 논란도 있기도 했다. 그러나 33회의 오심이 정정된 사실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다음 시즌 더 보완된 VAR로 심판과 선수, 감독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기대해본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트와이스 지효 ‘백 미터 밖에서 봐도 아이돌 아우라’ (공항패션) [포토] 트와이스 지효 ‘백 미터 밖에서 봐도 아이돌 아우라’ (공항패션)
[화보] 공명, ‘기방도령’ 이어 ‘멜로가 체질’까지…“연기가 가장 즐거워” [화보] 공명, ‘기방도령’ 이어 ‘멜로가 체질’까지…“연기가 가장 즐거워”
[포토] 이수근-소유-김희철 ‘기대되는 예능장인 조합’ (썸바이벌 1+1) [포토] 이수근-소유-김희철 ‘기대되는 예능장인 조합’ (썸바이벌 1+1)
[화보] 윤승아, 사랑스러움 가득한 여신美 발산 [화보] 윤승아, 사랑스러움 가득한 여신美 발산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