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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대구 안드레 감독, “정태욱 마스크 착용 후 출전, 선수의지 강하다”

[인터풋볼=대구] 이명수 기자=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한 대구FC의 정태욱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천전에 나선다. 대구의 안드레 감독은 선수의 출전 의지가 강하다고 언급했다.

대구는 19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인천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대구는 3-4-3으로 나선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박병현, 홍정운, 정태욱이 3백에 선다. 황순민, 정선호, 정승원, 김우석이 중원에 포진하고, 세징야, 김대원, 정치인이 공격을 이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정태욱의 선발 출전이다. 서울과의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정태욱은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정태욱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선수 본인 의지가 강했다는 후문.

경기를 앞두고 만난 안드레 감독은 “정태욱의 상태가 좋지는 않다. 코뼈가 부러진 상태에서 경기하지만 선수의 의지가 강하다”면서 “선수 스스로 잘하고 있고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했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본인 스스로도 괜찮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말했다.

대구는 인천전을 치르고 주중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정태욱의 마스크 투혼은 대구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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