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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맨유-리버풀 다음?…펩, “맨시티 저평가 받고 있다”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낸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보다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8일 영국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잉글랜드 트레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받고 있다. 사람들은 승자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의 팬들은 우리가 이뤄낸 업적에 만족하지만 다른 이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한 채 29년을 보냈다. 사람들은 리버풀의 우승을 기다리고 있다.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했다면 믿을 수 없는 업적으로 평가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우승은 그저 괜찮았던 성과 정도로 치부됐다”며 속내를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유와 리버풀의 전성기를 언급하며 말을 이었다. 그는 “나는 믿을 수 없는 두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고가 되려면 좀 더 오래 해야 될 것 같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던 맨유나 1980년대 밥 페이즐리 감독의 리버풀과 아직 비교될 수 없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저평가에 대한 예시로 인터뷰를 진행한 매체를 지목했다. 그는 “맨유와 리버풀이 얼마나 관심을 받는지 보여주는 한 예가 바로 ‘데일리 메일’이다 지난 월요일 ‘데일리 메일’에서는 폴 포그바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우리가 우승을 차지했는데도 말이다. 나는 우리가 그들과 비교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10년간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쳐왔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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