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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은 예측불가"...펩, FA컵 앞두고 신중한 모습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FA컵 결승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결승전에서는 어떤 일이든지 벌어질 수 있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맨시티는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왓포드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맨시티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기회를 맞았다. 리그 컵에 이어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가 FA컵 트로피까지 들어 올린다면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국내 트레블을 달성할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FA컵 우승 경험이 없다. 맨시티는 2017-18시즌 잉글랜드 FA컵에서 위건을 만나 0-1로 패배하며 16강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 당시 파비안 델프의 퇴장으로 위기를 맞은 맨시티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후반 34분 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결승전을 앞두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18일 영국 ‘BBC’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너먼트 결승전은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퇴장 같은 변수들이 승부를 좌우할 수 있다. 보통은 더 나은 팀이 이기지만 심판의 결정에 따라 경기가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실수하더라도 패배를 만회할 여유와 기회가 있다. 하지만 FA컵은 완전히 다르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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