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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이 문제가 아냐...치크, 회복까지 최대 1년 소요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마지막까지 기대를 걸어봤지만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뉴 잉글랜드 평가전에서 부상을 입은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회복까지 최대 1년이 나오는 부상을 당한 것. 첼시에 있어 로프터스-치크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 여부를 넘어선 문제가 되고 말았다.

첼시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친선경기를 치렀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미국 전지훈련을 떠나 평가전을 치렀던 것. 첼시는 3-0 승리를 거뒀지만 후반 투입돼 부상을 입은 로프터스-치크로 인해 웃지 못했다.

로프터스-치크는 경기 후 목발을 짚은 모습이 보였고 진단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로 밝혀졌다. 첼시는 전문의와 상의 끝에 수술을 결정했고 이는 성공적으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

당초 첼시가 바랐던 최고의 시나리오는 로프터스-치크의 경미한 부상이었다. 큰 부상이 아닐 경우 오는 30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에도 한가닥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 로프터스-치크는 그동안 첼시 핵심으로 보기 어려웠지만 시즌 후반부 눈부신 활약으로 주전 출전도 바라볼 수 있었던 자원이었다.

하지만 로프터스-치크는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고 수술까지 하게 됐다. 이미 그 시점에서 유로파리그 결승 출전 여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영국 ‘메일’에 따르면 부상을 입은 로프터스-치크의 회복기간은 최대 1년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회복하지 못할 경우 다음 시즌을 통째로 날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로프터스-치크가 장기적으로 첼시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던 기대도 우려로 바뀌고 말았다.

첼시는 로프터스-치크가 부상으로 이탈함에 따라 임대생인 마테오 코바시치의 완전영입을 꾀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게티이미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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