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맨유, '토트넘 타깃' 세세뇽 하이재킹?...풀럼과 첫 접촉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10대 유망주 라이언 세세뇽을 둘러싸고 영입전에 불이 붙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타깃으로 알려져 있던 세세뇽 영입을 위해 풀럼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자체 소식통을 통해 “맨유가 세세뇽 영입을 위해 풀럼 측에 처음으로 접촉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리그 6위를 차지하며 실망스럽게 시즌을 마친 맨유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과 함께 리빌딩에 나선다. 영입 전략은 전반적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잠재력을 갖춘 선수들을 영입하는 방향으로 잡혔다.

여러 선수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이제 만 19세가 되는 풀럼의 세세뇽이 레이더망에 걸렸다. 영국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세세뇽은 이번 시즌 강등된 풀럼에서 주력 1군 선수로 뛰었다. 리그 35경기(선발 26)나 뛰었고 2골 6도움으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다재다능한 세세뇽은 좌우 측면 공격수를 포함해 풀백, 윙백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며 잠재성을 드러냈다.

당초 세세뇽은 토트넘으로 향하는 듯 보였다. 선수 본인이 런던에 남는 것을 선호했고 토트넘도 유망한 세세뇽을 영입하길 원했다. 일단 풀럼이 강등됐고 세세뇽은 2부리그인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에서 뛰는 것을 배제해 왔다. 토트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가 영입전에 참가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영입 타깃 중 상당수를 놓치게 됐고 유망한 홈그로운 선수인 세세뇽을 스쿼드에 추가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풀럼 측도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세세뇽에 대한 제의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세세뇽을 보내줘야 할 적절한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어느 팀으로든 세세뇽의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조보아 '전기자전거 함께 타실래요?' (삼천리 자전거) [포토] 조보아 '전기자전거 함께 타실래요?' (삼천리 자전거)
박정민X류승범 '타짜: 원 아이드 잭' 1차 포스터.."이번엔 포커판" 박정민X류승범 '타짜: 원 아이드 잭' 1차 포스터.."이번엔 포커판"
[포토] 임수정 '시원섭섭해요'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임수정 '시원섭섭해요'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전혜진 '꽃보다 송가경'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전혜진 '꽃보다 송가경' (WWW 검블유 종방연)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