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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아스널 방출 대상’ 무스타피 임대 영입 관심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AC 밀란이 아스널이 처분하고자 하는 시코르단 무스타피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밀란이 무스타피의 임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스널은 고질적인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중요한 순간마다 수비 실수가 발목을 붙잡으며 고공행진에 제동이 걸리기도 했다. 그 중심에 무스타피가 있다. 지난 2016년 발렌시아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무스타피는 기대만큼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잦은 실수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시즌 막판 4위 싸움의 분수령이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메수트 외질의 동점골로 상승세를 노릴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무스타피는 베른트 레노에게 공을 떠넘기는 어이없는 실수로 윌프리드 자하의 추가골의 원흉이 됐다. 결국 아스널은 패하고 말았고, 이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서 떨어지는 치명타가 됐다.

이런 실수가 계속되자 이적 시장에서 처분해야 할 선수로 거론됐다. 현지 매체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아스널은 무스타피를 영입할 팀을 찾았고, 좋지 않은 시즌으로 인해 이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아스널을 떠날 선수로 무스타피를 꼽았다.

이런 가운데 밀란이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그러나 2,000만 파운드(약 305억 원)를 지불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모양새다. ‘포포투’는 현재 상황에서 임대가 이상적인 이적 옵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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