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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POINT] ‘어차피 우승은 뮌헨?’ 역대급 우승경쟁이 펼쳐진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이번 시즌만큼은 ‘어차피 우승은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말이 통용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최종전까지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오는 18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2018-19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9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대결이다. 승점 75점으로 1위에 올라있는 뮌헨은 프랑크푸르트를 제압한다면 승점 73점의 2위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 짓는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는 호락호락하게 뮌헨의 우승을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프랑크푸르트는 승점 54점으로 6위에 올라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순위인 4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다. 반드시 뮌헨을 꺾어야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바라볼 수 있고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도 굳힐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묀헨글라드바흐의 최종전 상대는 역전 우승을 꿈꾸는 도르트문트이다. 두 팀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더비 관계를 형성하는 가운데 도르트문트는 반드시 묀헨글라드바흐를 꺾고 뮌헨이 미끄러지기를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묀헨글라드바흐 또한 유로파리그 진출은 확정 지었지만 5위 레버쿠젠과 6위 프랑크푸르트가 턱밑까지 추격해오고 있어 반드시 승점을 추가해야 한다.

이처럼 상위권 팀들 간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역대급 분데스리가 시즌이 펼쳐지고 있다. 항상 뮌헨이 우승하는 싱거운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최종전까지 알 수 없는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향방 속에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각 팀들의 운명이 가려진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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