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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토트넘 이적할 뻔한 그리즈만, “진지한 제안이 없었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닌 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을 입을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 하지만 토트넘으로부터 진지한 제안을 받지 못했고, 그리즈만은 결국 아틀레티코를 선택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6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의 자서전 내용을 소개하며 “그리즈만이 2014년 토트넘의 제안을 받았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의 자서전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2014년 여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당시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이었고, 소시에다드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상황이었다.

그러던 와중 토트넘의 제안이 도착했다. 그리즈만의 에이전트는 그리즈만에게 토트넘의 이적 제안을 설명했고, 그리즈만은 소시에다드의 판단을 기다렸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이후에도 며칠 간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이 있었다. 그런데 구체적인 제안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이후 에이전트는 그리즈만에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을 설명했고, 아틀레티코는 매우 진지하게 접근했다고 전했다. 이런 소식을 들은 그리즈만의 선택은 아틀레티코였고, 5시즌 동안 256경기 133골을 터트렸다.

그리즈만에게 영입 제안을 던질 당시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한 첫 시즌이었고, 리빌딩에 착수했을 시기였다. 그리즈만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은 솔다도, 아데바요르, 케인으로 공격 옵션을 꾸려 시즌을 시작했고, 5위로 마감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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