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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앞둔 뮌헨 코바치 감독, ”꼭 우승 트로피를 가져와야 한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니코 코바치 감독이 우승 트로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같은 시각 도르트문트가 묀헨글라드바흐와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도르트문트의 결과는 관심 없고, 스스로 우승을 결정 지을 것을 다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8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018-19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뮌헨은 승점 75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같은 시각 승점 73점의 도르트문트는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떠나고, 도르트문트가 승리를 거두고 뮌헨이 프랑크푸르트에 패한다면 양 팀의 순위는 바뀌게 된다.

우승 트로피가 걸린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16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가한 뮌헨의 코바치 감독은 ”우리는 꼭 우승 트로피를 가져와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결과를 결정지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도르트문트의 결과는 관심없다“고 말했다.

코바치 감독은 ”11월 이후 우리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을 떠나는 로벤, 리베리, 하피냐에 대해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 그들은 클럽을 위해 헌신했고, 팬들을 열광시킨 선수들이다“고 언급했다.

코바치 감독에 따르면 재활 중인 노이어는 프랑크푸르트전에 나서지 않는다. 코바치 감독은 부상자 현황에 대해 ”노이어는 많이 나아졌지만 주말 경기에 뛰지 않는다. 하비 마르티네스는 회복됐고, 키미히는 훈련 강도를 줄였지만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다. 하메스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주말 경기에 뛰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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