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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단단히 화난 아스널, “UEL 결승전 개최지 선정 기준, 의문이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아스널이 터무니없이 적은 유로파리그 결승전 티켓 배정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한 바쿠에서 결승전이 개최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시했다.

아스널은 오는 30일 새벽 4시(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위치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첼시를 상대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리그를 5위로 마감한 아스널은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야 UEL 우승팀 자격으로 주어지는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낼 수 있다. 때문에 아스널은 UEL 우승에 사활을 건 상황.

하지만 경기 외적으로 논란이 생겼다. 우선 개최지 바쿠는 영국에서 비행기로 6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먼 곳이다. 같은 런던을 연고로 사용하는 첼시를 상대로 6시간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바쿠에서 결승전을 치러야 하는 것이다.

또한 69,87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아스널 팬클럽에 배정된 티켓은 불과 6천장이었다. 때문에 아스널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송 능력 한계 때문에 UEFA가 불과 6천장의 티켓을 배정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 우리는 4만 5천명의 시즌 티켓 보유자를 갖고 있지만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아스널은 “때문에 우리는 많은 팬들로부터 불만을 접수했고, 팬들을 대신해 결승전 개최 장소를 결정하는 기준을 알고 싶다”고 비판했다.

한편 2017년 9월 20일 UEFA 총회에서 2018-19 시즌 UEL 결승전 장소로 바쿠가 선정됐다. 당시 6개 도시가 경합을 벌였다. 바쿠를 비롯해 스페인 세비야, 터키 이스탄불, 조지아 트빌리시, 독일 슈투트가르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였고, 이 중 바쿠, 세비야, 이스탄불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바쿠는 UEL 결승전뿐만 아니라 오는 유로2020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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