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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알리안츠 아레나 오마주’ 바이에른 뮌헨, 새로운 유니폼 공개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했다.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9-20 시즌에 입을 새로운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토마스 뮐러, 세르쥬 나브리, 다비드 알라바가 대표 모델로 나섰다.

뮌헨 구단은 ”14년 동안 홈구장으로 사용한 알리안츠 아레나에 대한 오마주가 담긴 유니폼이다“면서 ”빨간색 패턴은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색감으로 나타난다. 하의도 빨간색을 착용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골키퍼복은 초록색이다.

뮌헨은 오는 1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18-19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뮌헨은 주말 최종라운드 만을 남겨둔 가운데 승점 75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도르트문트가 승점 73점으로 턱밑까지 추격한 상황에서 프랑크푸르트에 승리를 거둔다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짓는다. 뮌헨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7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이란 과업을 달성한다.

사진 =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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