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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한 텐 하그, "바르사? 뮌헨? 나는 아약스에서 행복하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빅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에릭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에서 행복하다.

텐 하그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열린 데 그라프샤프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나는 아약스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 텐 하그는 “바르셀로나나 뮌헨 같은 클럽과의 이적설은 감사하다. 그러나 나는 아약스와 계약이 남았고, 이 곳에서 행복하다. 그러니 지금 할 이야기는 아니다”며 “나는 이미 다음 시즌을 위한 구상을 시작했다. 다른 곳으로 간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텐 하그는 고 어헤드 이글스, 바이에른 뮌헨 2군 팀, 위트레흐트를 거쳐 2017년 아약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를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팀으로 만들어놨고, 이번 시즌에는 팀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놨다.

뿐만 아니라 아약스는 이미 KNVB 컵을 우승했고, 이제는 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아약스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다. 

아약스의 성공을 지켜본 빅 클럽들은 텐 하그의 능력을 인정하며 관심을 표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바르셀로나와 뮌헨이 텐 하그에게 다음 시즌 사령탑을 맡기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아약스는 팀 에이스들 역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팀의 에이스 프랭키 데 용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지었고, 팀의 주축인 마티아스 데 리트, 하킴 지예흐, 도니 반 더 비크, 다비드 네레스 역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텐 하그 감독은 “우리는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그러나 선수 모두를 계약기간을 준수하게 만들수는 없다. 그건 순진한 생각”이라며 선수들을 지키기는 쉽지 않을 것을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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