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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경기 28골'...호날두에겐 실패한 시즌?(西매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는 남들과는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 호날두가 10년 만에 단일 시즌 최저 골을 기록할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호날두가 10년 만에 단일 시즌 가장 적은 골을 기록할 수도 있다. 현재 호날두는 42경기 28골만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호날두는 이제 단 2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만약 호날두가 다가올 아탈란타,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최소 6골을 넣지 못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 첫 시즌 이후 10년 만에 개인 최악의 기록을 쓰게 된다. 호날두는 레알 첫 시즌에 35경기 33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2018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깜짝 이적한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 리가에 이어 세리에A 정복에 나섰다. 호날두의 합류로 유벤투스는 그 어느 때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가까워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돌풍의 팀 아약스에 덜미를 잡히며 탈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와의 UCL 16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8강으로 올려놓은 호날두였지만, 팀의 탈락을 막을 수 없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면서 호날두의 골 행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세리에A 21골, 챔피언스리그 6골, 수페르코파에서 1골을 넣으며 총 28득점을 올렸다. 남들에게는 엄청난 시즌으로 기억되겠지만 호날두에게는 만족스럽지 않은 기록이다. 호날두가 30골 이상을 넣지 못한 시즌은 26골을 넣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다. 

현재 호날두는 리그에서 파비오 콸리아렐라(26골), 두산 자파타(22골)에 이어 득점 3위에 위치해있다. 호날두가 득점왕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남은 두 경기에서 최소 6골 이상 넣어야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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