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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딘-그리즈만 이어 로드리도 이적?...위기 맞은 ATM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위기에 봉착했다. 핵심 선수인 디에고 고딘과 앙투완 그리즈만이 팀을 떠나게 됐고 허리 핵심으로 자리 잡은 로드리마저 내줄 위기에 빠졌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양대 산맥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사이에서 유일한 대항마 역할을 해 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비롯해 출중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가능했던 시나리오였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라는 유럽에서 손꼽힐만한 홈구장도 갖춰졌다.

하지만 2018-19 시즌 마무리와 함께 핵심선수들과 이별을 하게 됐다. 수비라인의 핵심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고딘이 팀을 떠나기로 했고, 15일(한국시간)에는 그리즈만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즈만의 이적 결심에는 믿음이 컸던 고딘이 떠나기로 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두 명을 잃은 아틀레티코는 중원의 한 선수도 내줄 위기에 처했다. 이번 시즌 영입돼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로드리가 그 주인공이다. 191cm의 장신 미드필더인 로드리는 공수조율능력과 침착한 볼 처리로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후계자라는 이야기를 듣는 선수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현재 로드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정도다. 특히 부스케츠와 함께 바르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를 맨시티로 데려오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르난지뉴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시티는 로드리가 완벽한 대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는 방식이 유력하다.

아틀레티코는 로드리의 이탈에 대비해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코스 요렌테를 영입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요렌테가 로드리가 떠난 자리를 완벽하게 메울 자원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여러 핵심들을 이적시키면서 아틀레티코의 출혈은 꽤나 심한 상황이다. 여기에 로드리까지 내주게 된다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위기감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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