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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9억-빅클럽 아니면 안 가’...베일의 이적조건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구상에서 벗어난 가레스 베일이 팀을 떠날까. 베일 측은 누구나 알아주는 빅클럽이 자신에게 천문학적인 주급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 한 레알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BBC라인(벤제마-베일-호날두)‘의 한 축을 담당했던 베일은 레알에서 찬밥 신세가 됐다. 리빌딩에 나선 레알은 베일이 이적하지 않을 경우 2군행까지 지시할 생각까지 가지고 있다. 그만큼 베일을 내보내는 것에 적극적이다.

베일이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생기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친정팀인 토트넘 복귀설도 불거졌다.

하지만 베일 측은 계속해서 느긋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베일은 레알과 맺은 계약이 3년 정도 더 남아있어 최대한 이 부분을 활용할 생각이다.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일단 레알에 잔류를 희망한다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이적을 결심하게 될 경우의 조건도 밝혀졌다. 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간) “베일은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2,000만 원)을 받는 엄청난 조건이 아니라면 이적을 감행하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베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이적 조건에 대해 밝혔다.

“우리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 베일은 레알을 벗어나는 것에 조급하지 않다. 또한 확실한 빅클럽만 행선지로 여길 것이다”라는 베일 측의 입장도 전했다.

베일이 내건 조건을 내밀 수 있는 구단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급의 경우 중국 슈퍼리그 팀들 정도가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베일은 세계적인 명성의 구단을 원하고 있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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