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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기적은 없다!’ 맨시티, 브라이튼에 4-1 역전승...2연패 달성!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역전 우승이라는 기적은 없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튼 원정에서 역전승을 따내며 2연패를 달성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98점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08-09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3연패 이후 10년 만에 연속 우승을 달성한 클럽이 됐다.

[전반전] 선제골 허용한 맨시티, 아구에로-라포르테의 연속골로 ‘역전’

자력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가 총력전을 펼쳤다.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 맨시티는 스털링, 아구에로, 베르나르두 실바, 진첸코, 마레즈, 귄도간, 다비드 실바, 라포르테, 워커, 콤파니, 에데르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러나 선제골의 몫은 브라이튼이었다. 전반 27분 그로스의 코너킥을 머레이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맨시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맨시티에는 해결사 아구에로가 있었다. 전반 28분 라포르테의 패스를 다비드 실바가 감각적으로 내준 것을 아구에로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가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 36분 마레즈의 코너킥을 라포르테가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하며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맨시티의 우승이 확정된다.

[후반전] 귄도간의 환상적인 프리킥 쐐기골! 맨시티 우승 확정

양 팀이 찬스를 주고받았다. 맨시티는 후반 1분 마레즈, 브라이튼은 후반 9분 덩크의 슈팅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맨시티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8분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받은 마레즈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이튼이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23분 안돈, 로카디아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맨시티가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후반 27분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귄도간이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고, 이것이 그대로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맨시티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3분 다비드 실바를 대신해 더 브라위너를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37분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이후 은퇴를 선언한 브루노를 교체하며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게 했다. 이후 맨시티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우승을 자축하는 승리를 따냈다.

[경기결과]

브라이튼 (1): 머레이(전반 27분)

맨시티 (4): 아구에로(전반 28분), 라포르테(전반 36분), 마레즈(후반 18분), 귄도간(후반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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