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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냄새’ 맡은 라이올라, ‘주가 급등’ 텐 하그 감독 PSG행 추진
미노 라이올라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에이전트 미노 마이올라가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의 파리 생제르맹행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의 ‘카날+스포트’의 죠르로아 가레시아 기자는 7일(한국시간) ‘레이트 풋볼클럽’ 프로그램에 출연해 “라이올라가 텐 하그의 PSG행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텐 하그 감독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텐 하그는 고 어헤드 이글스, 바이에른 뮌헨 2군 팀, 위트레흐트를 거쳐 2017년 아약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이번 시즌 텐 하그의 지도자로서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텐 하그는 평균 연령 24세인 어린 아약스를 이끌고 이번 시즌 3관왕을 노리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텐 하그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빌드업으로 아약스를 강팀으로 만들었고, 누구도 쉽게 볼 수 없는 위치까지 팀을 올려놓았다.

이미 KNVB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텐 하그는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PSV 에인트호번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텐 하그 감독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이를 라이올라가 놓치지 않았다. 에이전트계의 큰 손인 라이올라가 텐 하그 감독의 이적에 개입하려고 한 것. 라이올라는 폴 포그바를 비롯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리오 발로텔리 등의 스타들을 관리하고 있다. 

물론, 라이올라는 텐 하그의 에이전트는 아니다. 텐 하그는 멤피스 데파이, 케빈 스투르투만 등과 함께 SEG 매니지먼트 소속이다. 그러나 프랑스판 '골닷컴'에 따르면 라이올라는 구단과 매니지먼트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의 타깃은 PSG다. PSG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 부었지만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이 전부였고, 챔피언스리그 조기 탈락 등 수모를 겪었다. 아직 토마스 투헬 감독의 계약 기간이 남은 상황이지만, 현지 매체는 감독 교체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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