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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뮌헨 떠나는 리베리, 중동행 가능성...거액 제의 있을 듯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프랑크 리베리(36)의 중동행이 거론됐다.

2006 독일 월드컵을 통해 명성을 떨친 리베리는 2007년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떠나 바이에른에 입단했다.

바이에른에서 리베리는 12시즌 동안 몸담았고, 총 422경기 123골을 기록했다. 아르연 로번과 좌우 측면을 지배하며 ‘로베리 콤비’로 활약했고, 8차례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5차례 DFB 포칼 우승, 한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바이에른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는 리베리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바이에른은 최근 리베리가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바이에른을 떠나는 리베리는 은퇴와 현역 유지의 갈림길에 서있다. 현재는 현역 생활 유지에 힘이 실리고 있다.

차기 행선지는 중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미러’는 7일(한국시간) ‘레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리베리가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혹은 아랍에미리츠로 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거금이 리베리의 마지막을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중동의 팀은 거액을 리베리를 영입하기 위해 제시할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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