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리버풀 아놀드의 자신감, “안필드에서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리버풀의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FC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버풀은 지난 주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2018-19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대활약한 바르셀로나에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인해 리버풀의 2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먹구름이 꼈다.

설상가상으로 리버풀에 부상 악재가 찾아왔다. 최근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5일에 있었던 뉴캐슬 원정경기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가 뉴캐슬 골키퍼와 충돌하며 머리 부상을 입었다. 리버풀 구단은 살라가 안필드에서의 바르셀로나 2차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리버풀의 풀백 아놀드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아놀드는 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팀으로서 두려움 없이 나가야 하고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어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놀드는 “만약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두려워해 뒤로 물러선다면 그 방식은 우리에게 맞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가능한 많은 골을 넣기 위해 플레이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아놀드는 2016년 안필드에서 열렸던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도르트문트 전을 회상했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은 도르트문트에 4-3으로 대역전 승을 거두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아놀드는 “나는 그 당시 관중이었다. 나에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경기 중 하나였다.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기억해야 한다. 힘든 게임이다. 하지만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 팬들도 우리가 충분한 골을 넣을 것이라 믿을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놀드는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 경기에서 전술적인 이유로 투입되지 않았다. 안필드에서 열리는 2차전 경기에서 아놀드가 출전해 팀의 승리에 일조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이다희 ‘귀엽고 상큼한 윙크’ (코치) [포토] 이다희 ‘귀엽고 상큼한 윙크’ (코치)
여백
Back to Top